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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다반사/삶의 여유

[재미난마을] 3월 26일 <혜화,동> 공동체 상영 강북구 우이동 북한산 아래에서 마을 만들기 운동을 하고 있는 사단법인 삼각산재미난마을에서 정기총회 기념으로 공동체 상영을 한다네요.. 보고 싶었던 영환데 꼭 보러 가야겠어요^^ 공동체 상영 ■ 주최 : (사) 삼각산 재미난 마을 ■ 일시 : 2011년 3월 26일(토) 오후 3시 ■ 장소 : 삼각산 재미난 학교 지하 강당 ■ 참여대상 : 을 보고자 하는 모든 이들 단, 관람등급이 15세 이상이 관계로, 15세미만의 경우 부모님의 동반하에 입장가능. ■ 관람료 : 후불제 관람. (* 영화를 관람이후, 감동받은 만큼, 호주머니사정 만큼 자유롭게 지불하는 방식) ■ 런닝타임 : 108min ■ 상영방식 : 디지털 상영(영화상영본과 똑 같은 화질의 풀 HD방식의 HDV테입으로 상영합니다) ■ 수상 : 2010년.. 더보기
브로콜리너마저와 가을방학 요즘 가장 자주 듣고있는 브로콜리너마저와 가을방학의 노래, 즐감하세요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- 브로콜리너마저 설명하려 했지만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있어 그렇지만 그게 왜인 건지 내가 이상한 것 같아 나의 말들은 자꾸 줄거나 또 다시 늘어나 마음속에서만 어떤 경우라도 넌 알지 못하는 진짜 마음이 닿을 수가 있게 꼭 맞는 만큼만 말하고 싶어 이해하려 했지만 이해할 수 없는 사람도 있어 그렇지만 욕심많은 그들은 모두 미쳐버린 것 같아 말도 안되는 말을 늘어놔 거짓말처럼 사실 아닌 말로 속이려고 해도 넌 알지 못하는 그런건가 봐 생각이 있다면 좀 말같은 말을 들어보고 싶어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- 가을방학 좋아하는 색을 물어볼 때 난 대개 오렌지색이라고 말하지만 내 맘 속에서 살아있는 내 인생의 색깔은 제 몫의.. 더보기